
도서명 : 경영을 시로 말하다 저자 : 최영호 출판사 : 웰북스
회사를 경영하며 직접 체험한 것을 경영철학 시각으로 풀어쓰다 『경영을 시로 말하다』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경영철학을 산문시로 엮은, 세상 그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은 책입니다. 회사를 경영하면서 느낀 체험담이자 삶을 소개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회사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개인의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성공을 위한 노력이라기 보다 실패하지 않으려고 처절하게 몸부림쳤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회사의 경영을 놓고 누구는 이렇다 저렇다 쉽게 말할 수 있을지 몰라도, 자신이 직접 회사를 경영하지 않고서는 그 길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 못합니다. 진정으로 자기자신을 만들고, 인생의 깊은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반드시 경영을 해 보았으면 합니다. 멋진 건축물이 그 시대의 문화를 함축한 종합예술이듯, 경영 역시 자기자신을 만들어가는 인간종합예술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시들을 음미하며, 삶을 아름답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올바른 인생을 경영하는 길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명령하면서 강하게 자신을 만들어야 한다자신에 대하여 일종의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것이다나는 잘 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고칠 수 있다 나는 건강할 수 있다이와 같이 자신을 긍정적인 쪽으로 변화시켜가야 한다자신이 생각하고 명령한 쪽으로 사람은 변화되는 것이다자신이 생각한 쪽으로 사람은 변화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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