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 : 모든 날이 맑을 수는 없으니까 저자 : 별하 출판사 : 나비와북
젊음은 아픔인 걸까요? 우리는 가끔 함께 있지만 내내 혼자씩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모님도 가족들, 연인,친구들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내가 참 쓸모 없고 한심한 사람인 것처럼 느껴질때도 있지요. 아무 이유 없이 위로 받고 싶은 순간도 있어요. 심장이 시린 순간을 애써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다정한 글귀와 따뜻한 일러스트로 채워진 이 책을 드립니다.
별하 작가님은 26세 미래를 꿈꾸는 소심한 감성을 글자로 옮겼습니다. 독자님들께 자신의 감성이 온전히 닿기를 소망하는 진솔한 글쟁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