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북토크!!! 자리부터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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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네의 <체리토마토파이>로

이미 번역가 이세진 샘에 대한 애정 뿜뿜,

인기가 많다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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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시 만난 사랑> 으로

좋은날의 책방(분당)에서 북토크가 진행 예정입니다.

- 청미지기도 알자마자 소개해드리는 마음이 급하네요.

- #선착순 마감이라~ 어여어여

자리부터 잡으시라고 안내드리고 싶어 급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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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샘의 북토크,

이런 자리가 귀한 거 아시죠?

그래서 안내 카드 그림도 ③종을 만들어보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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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저녁 노을의 우아한 버전~

② 좋은 날의 책방지기의 소개글~

③ 책 좋아하는 사람들의 북토크 가는 날을 생각하며

기분 좋은 발걸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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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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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도 중요하지만!!!

관심 있으신 분들 신청부터 하셔요!!!

이런 자리는 앞쪽에 앉으셔야 하는 거 알지요? ㅎㅎㅎ

* 번역가와 함께 하면 10배는 더 즐거운 자리가 된다는 책방지기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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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의 책방 피드로, 북토크의 상세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문의/신청은 책방으로 해주셔야 해용!

☎ 전화번호 : 031-711-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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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십니다 @gooddayboo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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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와 함께 하는 책모임 :

{다시 만난 사랑} wi/이세진 번역가]

@schizoly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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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이 어려운 외국도서의 경우 작가의 작품 세계, 배경, 철학 등을 알게 되면 작품의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다시 만난 사랑』 과 작가의 전작인 『체리토마토파이』를 번역하신 이세진 번역가님과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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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기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더불어 번역가님과 함께 하면 열 배는 더 즐거운 책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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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년 4월 4일 목 7시 30분

※ 인원 : 선착순 마감

※ 참가비 : 『다시 만난 사랑』 를 좋은날의 책방에서 구입

(다른 도서를 책방에서 구입, 신청하는 것도 가능^^)

※ 문의/신청: 031-711-3170 또는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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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사랑』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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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토마토파이』의 작가 베로니크 드 뷔르의 자전적 소설로 노년의 사랑, 엄마와 딸의 애정, 그리고 동시대를 사는 부모와 자식 인생에서의 성찰을 맛 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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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진 번역가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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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체리토마토파이』 『철학을 만나는 시간』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리오타르, 왜 철학을 하는가?』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 『에코의 위대한 강연』 등이 있다..

관련 링크

https://www.instagram.com/p/C4srO5oR7SV/?hl=ko&img_inde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