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담아 쓴 네 편의 소설 중 두 편을 작가의 목소리로 들어보는 시간. 송재은 작가의 <희망사항>과 김현 시인의 <우리가 희우정로에서 만날 확률은>
작가가 직접 낭독하는 소설과 소설 이면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작가는 어떤 방식으로 소설을 꾸려가는지, 어디서 영감을 얻으며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지 들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아직 책을 읽지 않아도 좋습니다. 봄을 만끽하고 싶다면, 함께해 주세요! 무료 신청 가능하니 서둘러 프로필 링크로🤲🏻
일시 | 5월 14일 화요일 저녁 7:30-
장소 | 노원 더숲
관련 링크 https://www.instagram.com/p/C6QD1x2RVsi/?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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